Liam Young
Liam Young · 청춘은 나이가 아니라 마음이다^^
2022/03/16
어휘력 부족보다는 여러가지 마음이 공존할 때 본인이 생각을 표현하기 어려운 것 같고, 아주 쉽게 차분하게 설명하자고 생각한다면 앞에 누가 있든지 설명하기 쉬운 것 같습니다. 예를 들면 앞에 있는 사람의 입장과 수준을 고려해서 설명을 하는 것이죠. 대부분 의사소통의 오해와 소통이 잘 되지 않는 경우는 본인이 알고 있는 상당부분을 생략하고 설명하니 상대는 그것을 유추하게 되고 정확한 의사 전달이 되지 않는다는 생각이 드네요. 저는 상대방의 눈높이에 맞춰서 차분하게 예를 들어 설명을 하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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