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okmaniac
bookmaniac · 장르소설 마니아
2021/11/03
맞는 말입니다. 그런데 이미 그 집밥 차리는 노고를 알아버리고 나니 "엄마~"는 못하겠고. 지금 제가 제일 좋아하는 건 반찬 많은 백반집이네요. ^^ 인당 몇만원 넘는 밥상집은 필연적으로 남는 반찬이 너무 아깝고 5-7천원대의 백반집을 제일 좋아합니다. 이런 집들도 요즘은 진짜 찾기 어려운게 함정...  ㅜㅜ 특히 우리집 근처에 없어요.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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