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잡스
투잡스 · 50대 주부 입니다.(자전거 배달)
2022/04/28
저는 어릴때 칭찬 받은 기억이 별로 없고
늘 주눅 들어있는 아이였어요.
자신감이라곤 전혀 없었죠.

그래서 우리 딸한테는 칭찬을 적당히 섞어서
키웠다고 생각 했는데....
"엄마는, 맨날 저 혼만 냈잖아요." 하길래
딸 고딩때 부터 소소한 것도 칭찬하기
시작했어요.
적당한 칭찬.....아~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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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글을 남기고 싶어요. 2022/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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