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상가
뭉상가 · 매일 밤 쉽게 잠들지 못하는 몽상가
2022/06/28
아… 정말 너무 가슴깊이 공감이 됩니다… 지금 나가시는 게 더 현명하십니다. 정말 너무 괴로운데 나중에 1,2년 되면 경력도 더 애매해지고 그때가서 때려치기는 더 힘들어질테니까요. 저도 시기상 지금 그만두고 싶지만 노예계약 때문에 그만둘 수도 없네요. 저도 경력이 애매해서 걱정되긴 하지만 그래도 나중에 저의 직장을 찾을 수 있을거라 희망을 갖고 열심히 구직생활을 해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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