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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순이님...이렇게나 따뜻한 말씀을 해주시니,꼭 친정엄마 같아요ㅎ 저두 예전엔 노래방가서 실컷 소리지르다가 오곤했었는데, 요즘엔 그마저도 안하게 되더라구요ㅎㅎ그래도 힘들때,나 힘들다~라고 맘껏 표현할수 있는 공간이 있어서 너무 좋아요^^똑순이님의 따뜻한 글귀를 가슴에 담아두고,이번에도 씩씩하게 이겨내 보겠습니다^^
똑순이님...이렇게나 따뜻한 말씀을 해주시니,꼭 친정엄마 같아요ㅎ 저두 예전엔 노래방가서 실컷 소리지르다가 오곤했었는데, 요즘엔 그마저도 안하게 되더라구요ㅎㅎ그래도 힘들때,나 힘들다~라고 맘껏 표현할수 있는 공간이 있어서 너무 좋아요^^똑순이님의 따뜻한 글귀를 가슴에 담아두고,이번에도 씩씩하게 이겨내 보겠습니다^^
똑순이님...이렇게나 따뜻한 말씀을 해주시니,꼭 친정엄마 같아요ㅎ 저두 예전엔 노래방가서 실컷 소리지르다가 오곤했었는데, 요즘엔 그마저도 안하게 되더라구요ㅎㅎ그래도 힘들때,나 힘들다~라고 맘껏 표현할수 있는 공간이 있어서 너무 좋아요^^똑순이님의 따뜻한 글귀를 가슴에 담아두고,이번에도 씩씩하게 이겨내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