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사탕나무
콩사탕나무 · 나답게 살고 싶은 사람
2022/07/20
한의원에 다녀오셨군요. 
부푼 꿈을 꾸던 발목도, 삐끗한 마음도 얼른 회복되길 바라요!! 
그리고 그 할머니들 조심해요. ^_^ 
방부처리 후 유리병에 담을 계획을 가지고 있을지도 몰라요!!! ㅎㅎㅎ 
(이제 여기까지 하고 끝냅시다! ) 
편안한 저녁 보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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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리지만 천천히 정성을 다하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schizo12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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