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나는 18시에 가족과 함께 치킨먹고 맥주 한 캔하고, 다이어트 한다 해놓고 밤에 라면도 끓였는데, 필라테스 수업 빡시게 듣고 부모님과 산책까지 한 것을 칭찬해

2.나는 매일 매연을 내뿜으며 몇 시간씩 운전하는데,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소소한 이벤트도 참여하는 적극성을 칭찬해.상품은 칭찬... 부러워!

3.나는 자기전에 빈둥거리면서 핸드폰 보고 있는데, 내일을 미리 준비하는 계획적인 삶 칭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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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의 내용이 너무 이쁘고 바람직해서, 어색하지만 말투를 한 번 비슷하게 해봤습니다. 괜히 했나 싶기도하네요 ...

매일 스스로를 칭찬하는 모습 너무 보기좋구, 멋집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나눠주세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