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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하일휘님^_^ 경험하지 않고 가지지 못했을 때가 ‘로망’으로 존재하는 것 같아요. ㅎㅎ 저 천창에 방충망이 있는데.. 저것을 여닫고, 방충망을 내릴 수 있는 사람은 남편밖에 없어요(것도 사다리로 ㅎㅎㅎㅎ)
그래도 눈 오는 날 아이와 누워서 창문에 눈송이가 폭폭 하나 둘 내려 앉다가 전체가 하얗게 덮이던 순간을 잊지 못하고 있어요^_^ 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_^ ❤️
연하일휘님^_^
경험하지 않고 가지지 못했을 때가 ‘로망’으로 존재하는 것 같아요. ㅎㅎ
저 천창에 방충망이 있는데.. 저것을 여닫고, 방충망을 내릴 수 있는 사람은 남편밖에 없어요(것도 사다리로 ㅎㅎㅎㅎ)
그래도 눈 오는 날 아이와 누워서 창문에 눈송이가 폭폭 하나 둘 내려 앉다가
전체가 하얗게 덮이던 순간을 잊지 못하고 있어요^_^
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_^ ❤️
연하일휘님^_^
경험하지 않고 가지지 못했을 때가 ‘로망’으로 존재하는 것 같아요. ㅎㅎ
저 천창에 방충망이 있는데.. 저것을 여닫고, 방충망을 내릴 수 있는 사람은 남편밖에 없어요(것도 사다리로 ㅎㅎㅎㅎ)
그래도 눈 오는 날 아이와 누워서 창문에 눈송이가 폭폭 하나 둘 내려 앉다가
전체가 하얗게 덮이던 순간을 잊지 못하고 있어요^_^
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