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원(지금주님을원합니다)
이지원(지금주님을원합니다) · 예수님의 사랑을 받고픈 사랑하고픈
2022/09/10
멋진 가족이시네요.
계속 이어져서 세종문화회관에서나
카네기홀까지 갔었으면 정말 정말 좋을뻔했어요.
윤형주장로님 가정이 카네기홀에서 그렇게 하는것을 보고 참 멋지다 생각했거든요. 큰딸중학교때인지 고등학교때인지  우리도 가족 음악회를 주선해서 1회만하고 못했네요.
큰딸은 피아노.작은딸은.바이올린.작은집딸은 플루엣.고모네딸도 플루엣.아들은 드럼.우리는 노래도 하고.........
아이들이 어렸을때는 말도 잘듣고 했었는데 크면서는 안하더라구요. 말도 안 듣고,ㅜㅜ전가족 찬양도 했었지요.
우리어른들은 찬양하고 바이올린 플루엣
그때 우리 큰딸은 느닷없이 드럼을 쳐서 깜짝놀라게도 했었지요.
남편 삼형제가 다 한교회를 다녔거든요.
큰딸 결혼축가도 아빠가 사랑의종소리를 불렀지요. 제가 중간에 나가서 남편하고 같이불러서 깜짝놀라게도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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