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순이
똑순이 · 익어가고 있는 중년 입니다.
2022/09/09
서우님~안녕하세요^^
마음에 드실지 모르지만 제가 보내 드릴께요.
독일에 계서서 명절이면 마음이 울쩍
하실것 같은데 이 이모티콘 보고 조금
이나만 위로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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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병으로 조금 특별한 삶을 살아왔고, 지금도 그렇게 살고 있으며, 3명의 손주가 있는 할머니 입니다. 지금은 병원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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