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우
김상우 · 52살 농사짓는 남성
2022/10/13
자리는 자기 영향을 알게 한다. 무슨일이든 자리를 받았을 때 주위에서는 우려와 환호가
공존하게 한다.  우려는 그전에 했던 일을 보고 평가하는 것이고 환호는 일을 해 나가는
과정에서 공감을 얻게 되었을 때 환호가 한다.
자리는 자기가  끊임없이 나름에 최선을 다할때 주위에서 인정받는다.  누구나 자리를
받을 수 있다.  자리에 대한 평가는 자기가 하는 것이 아니고 주위에서 평가하는
점은 알아야 할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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