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수현
신수현 · 안녕하세요
2023/01/03
똑순이님   아픈남편의 아내로 가난한집 장녀로 고생하셨습니다. 저는 아픈아버지모시고 사는 장녀로 완전히 똑같지는 않지만 공감합니다 일찍직장다녀야되는 등 나는없고 희생만하는... 등 여러가지 마음아프고 힘든순간이 많으셨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올해에는 위 글처럼 스스로를 아끼고 행복한 한해보내시길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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