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순이
똑순이 · 익어가고 있는 중년 입니다.
2022/11/18
청자몽님 아니 현주님~안녕하세요^^
엄마가 보신 눈이 있으셨나 봅니다.
아무리 약한 체력 이라도 글쓰기란 머리에서 나와서 손끝으로 전달 되어 글씨로 만드는 것이라 생각 합니다.
응원 합니다~~제가 힘을 드릴께요. 
청자몽님 글은 정말 부드럽고 좋습니다.
좋은 결과 있기를 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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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병으로 조금 특별한 삶을 살아왔고, 지금도 그렇게 살고 있으며, 3명의 손주가 있는 할머니 입니다. 지금은 병원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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