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련화
목련화 · 너와 내가 만들어 가는 매일♡
2022/09/04
똑순이님~손녀의 얼굴이 사진에서 살짝?보이는데,엄청 이쁘게 생겼을것 같아요~ ㅋㅋ본니꾸까^^ 아유~귀여웡ㅋㅋㅋ저는,제목보고,뭐지?싶었거든요ㅎㅎ부레옥잠이였군요
ㅎㅎ상상을 했는데 말을 따라하는 모습이 얼마나 귀여울까~라며 혼자 흐뭇해했네요ㅎㅎ
본니꾸까라는 단어는 손녀분과 똑순이님에게 행복한 추억의 단어겠어요ㅋㅋㅋ평생 안 잊혀지는..ㅎㅎ^^ 주말 마무리 잘하시구요~
담주에 태풍소식이 있으니,각별히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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