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7/22
먼저 큰 용기를 내신 것이 참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대부분의 직장인들은 평일만 되면 누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자동으로 정해진 시간에 회사로 출근을 합니다. 정해진 시간동안 시키는 일을 처리하고, 오늘은 일찍 퇴근할 수 있을지 고민하고 걱정하다가 일찍 퇴근하면 기뻐하고, 일찍 퇴근하지 못하면 기분이 안 좋아진채로 남은 일을 마무리합니다. 그렇게 집에 돌아오면 내일도 출근해야된다는 걱정 속에서 잠을 자고 다음 날 일어나면 같은 일상을 반복합니다.
다들 회사 생활에 대해 만족하기보다는 어쩔 수 없이 다닌다는 말을 입에 머금고, 똑같은 일상을 쳇바퀴처럼 지냅니다. 저 역시 같은 일상을 지내면서 가끔 힘들때도 있었습니다. 많은 직장인분들의 공통된 고민거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최근에는 워라벨이라는 말을 통해 본...
다들 회사 생활에 대해 만족하기보다는 어쩔 수 없이 다닌다는 말을 입에 머금고, 똑같은 일상을 쳇바퀴처럼 지냅니다. 저 역시 같은 일상을 지내면서 가끔 힘들때도 있었습니다. 많은 직장인분들의 공통된 고민거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최근에는 워라벨이라는 말을 통해 본...
응원 감사합니다!!
저도 참 좋아하는 말인데요! 모든 경험은 언젠가 어떤 식으로 든 도움이 된다는 말.
요즘 들어 저의 선택이 후회가 되는 날들이 참 많은데요. 항상 제게 위로가 되는 말입니다!
초록창님도 하고 싶은 일과 해야 될 일이 덕업일치가 되는 날이 오시길 기원합니당!!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