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제가 느끼고 있는 감정이네요. 제 상황에 맞는 일자리를 구하기는 어렵고, 알바로 다니다보니, 돈 벌기는 힘들고, 일이 없을때는 불러주는 것만으로도 고맙고. 그러다가 시간외에 일을 시키면 어쩔 수 없이 하게 되고. 도와달라는데 안 도와줄 수도 없고... 돈을 주는 것도 아닌데 말이죠. 전 이직을 고민중입니다.
@신수현 ㅎㅎ 감사합니당!! 저도 이전 회사에서 보살이라는 소리를 들을 정도로 ㅎㅎ 많이 참고 다녔었는데 어느 순간 제가 안쓰럽다고 느껴져서 용기를 냈었던 것 같아요. 저도 참 꽤나 수동적인 인간이긴 하지만 삶은 주도적으로 살아보고 싶은 소망은 있습니다. 아직까진 실천은 못하고 소망만..
요즘 제가 느끼고 있는 감정이네요. 제 상황에 맞는 일자리를 구하기는 어렵고, 알바로 다니다보니, 돈 벌기는 힘들고, 일이 없을때는 불러주는 것만으로도 고맙고. 그러다가 시간외에 일을 시키면 어쩔 수 없이 하게 되고. 도와달라는데 안 도와줄 수도 없고... 돈을 주는 것도 아닌데 말이죠. 전 이직을 고민중입니다.
@신수현 ㅎㅎ 감사합니당!! 저도 이전 회사에서 보살이라는 소리를 들을 정도로 ㅎㅎ 많이 참고 다녔었는데 어느 순간 제가 안쓰럽다고 느껴져서 용기를 냈었던 것 같아요. 저도 참 꽤나 수동적인 인간이긴 하지만 삶은 주도적으로 살아보고 싶은 소망은 있습니다. 아직까진 실천은 못하고 소망만..
@옥결 일이 또 없을 때는 구하기를 소망하는데 막상 일하게 되면 여러모로 맘 같지가 않죠 ㅎㅎ 이직 화이팅입니다! 우리 모두 화이팅ㅎㅎㅎ
@수지 맞는 것 같아요ㅜㅜ 돈 참 알 수 없는 녀석.. 적당히 여유로운 삶을 위해서 대부분의 시간을 일해야 한다는 게 참 아이러니해요
@최성욱 ㅎㅎ 나올 때는 즐겁게 나왔답니당!
요즘 제가 느끼고 있는 감정이네요. 제 상황에 맞는 일자리를 구하기는 어렵고, 알바로 다니다보니, 돈 벌기는 힘들고, 일이 없을때는 불러주는 것만으로도 고맙고. 그러다가 시간외에 일을 시키면 어쩔 수 없이 하게 되고. 도와달라는데 안 도와줄 수도 없고... 돈을 주는 것도 아닌데 말이죠. 전 이직을 고민중입니다.
돈은 벌지만 나를 갉아먹고 있는 기분.. 모든 직장인들의 마음일 것 같네요.
돈은 사람을 행복하게도 하고 망치기도 합니다.
내용은 간결한데 여러모로 심란해 했을 것 같아 보이네요.
@창곡동너부리 늘 인생은 방황 중이라는 말 어쩐지 멋집니당ㅎㅎㅎㅎ 얼른 방황을 끝내고 싶지만 쉽지 않네요!
@신수현 ㅎㅎ 감사합니당!! 저도 이전 회사에서 보살이라는 소리를 들을 정도로 ㅎㅎ 많이 참고 다녔었는데 어느 순간 제가 안쓰럽다고 느껴져서 용기를 냈었던 것 같아요. 저도 참 꽤나 수동적인 인간이긴 하지만 삶은 주도적으로 살아보고 싶은 소망은 있습니다. 아직까진 실천은 못하고 소망만..
@슈퍼먼지 늘 인생은 방황중인거 같습니다. 같이 방황하시죠
내마음을 돌보기로 했다라는 말이 멋지네요.
저는 제마음도 모르고 다니다가 더큰 상처와 배신으로 회사를 관둔거 같아요. 슈퍼먼지님처럼 주도적으로 자신을 위해서라는 말이 참 멋지다고 생각합니다
@옥결 일이 또 없을 때는 구하기를 소망하는데 막상 일하게 되면 여러모로 맘 같지가 않죠 ㅎㅎ 이직 화이팅입니다! 우리 모두 화이팅ㅎㅎㅎ
@수지 맞는 것 같아요ㅜㅜ 돈 참 알 수 없는 녀석.. 적당히 여유로운 삶을 위해서 대부분의 시간을 일해야 한다는 게 참 아이러니해요
@최성욱 ㅎㅎ 나올 때는 즐겁게 나왔답니당!
요즘 제가 느끼고 있는 감정이네요. 제 상황에 맞는 일자리를 구하기는 어렵고, 알바로 다니다보니, 돈 벌기는 힘들고, 일이 없을때는 불러주는 것만으로도 고맙고. 그러다가 시간외에 일을 시키면 어쩔 수 없이 하게 되고. 도와달라는데 안 도와줄 수도 없고... 돈을 주는 것도 아닌데 말이죠. 전 이직을 고민중입니다.
돈은 벌지만 나를 갉아먹고 있는 기분.. 모든 직장인들의 마음일 것 같네요.
돈은 사람을 행복하게도 하고 망치기도 합니다.
내용은 간결한데 여러모로 심란해 했을 것 같아 보이네요.
@신수현 ㅎㅎ 감사합니당!! 저도 이전 회사에서 보살이라는 소리를 들을 정도로 ㅎㅎ 많이 참고 다녔었는데 어느 순간 제가 안쓰럽다고 느껴져서 용기를 냈었던 것 같아요. 저도 참 꽤나 수동적인 인간이긴 하지만 삶은 주도적으로 살아보고 싶은 소망은 있습니다. 아직까진 실천은 못하고 소망만..
@슈퍼먼지 늘 인생은 방황중인거 같습니다. 같이 방황하시죠
내마음을 돌보기로 했다라는 말이 멋지네요.
저는 제마음도 모르고 다니다가 더큰 상처와 배신으로 회사를 관둔거 같아요. 슈퍼먼지님처럼 주도적으로 자신을 위해서라는 말이 참 멋지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