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5/30
청자몽님~ 댓글 감사합니다~♡ 댓글 달러 왔다가 잇글 달고 갑니다. ^^
그러게요. 요즘 정말 날씨가 이상해요. 토요일, 일요일에 하루 종일 비가 내리고 춥더라고요. 제가 추위를 많이 타서 옷을 잘 챙겨서 입거든요. 다른 사람들이 반팔 입을 때 저는 긴팔 입고 에어컨 틀면 추워서 바람막이도 입고 요즘에도 겨울 이불 덮고 자요.
그런데 어제는 외투를 안 입고 학원에 다녀왔거든요. 긴팔 원피스를 입어서 춥지는 않았지만 외투를 안 입어서 목감기에 걸린 것도 같아요. 학원에서 수업할 때는 마스크를 착용하기 때문에 저도 모르게 목소리를 높이느라 목이 아픈 것도 같구요.
어젯밤에 미리 구강청결제 가글도 하고 약도 먹고 그랬으면 좋았을 텐데 괜찮을 거라 생각하고 그냥 잤거든요. 오늘 아침에 목이 많이 따끔거리고 아파서 깼어요. 일어나자마자 물로 입을 헹군 후에 구강청결제로 가글을 했어요.
청자몽님은 편도선이 아킬레스건이시군요. 저는 비염 때문에 여...
그런데 어제는 외투를 안 입고 학원에 다녀왔거든요. 긴팔 원피스를 입어서 춥지는 않았지만 외투를 안 입어서 목감기에 걸린 것도 같아요. 학원에서 수업할 때는 마스크를 착용하기 때문에 저도 모르게 목소리를 높이느라 목이 아픈 것도 같구요.
어젯밤에 미리 구강청결제 가글도 하고 약도 먹고 그랬으면 좋았을 텐데 괜찮을 거라 생각하고 그냥 잤거든요. 오늘 아침에 목이 많이 따끔거리고 아파서 깼어요. 일어나자마자 물로 입을 헹군 후에 구강청결제로 가글을 했어요.
청자몽님은 편도선이 아킬레스건이시군요. 저는 비염 때문에 여...
빛을 운반하는 사람.
*보람 : 1. 약간 드러나 보이는 표적. 2. 다른 물건과 구별하거나 잊지 않기 위하여 표를 해 둠. 또는 그런 표적. 3. 어떤 일을 한 뒤에 얻어지는 좋은 결과나 만족감. 또는 자랑스러움이나 자부심을 갖게 해 주는 일의 가치.
이어지는 글의 묘미 아닐까 싶어요 ^^. 본글과 다르지만, 같은 맥락인 글.
새콤이는 요미요미 사과+프룬 주스를 매일 1개씩 먹어요. 응가에 도움을 주거든요. 쿠*에서 사면 싸요! 가끔 지*켓에서 매일유업 쿠폰이 나올 때 사면, 아주 좋은 가격에 살 수 있어요.
...
이 글 보다가 생각난게 있어요.
40살에 미국서 다 정리하고 사과상자 8개 들고 들어왔을 때, 방 1칸짜리 8평 빌라에서 살다가 2년 지나서 방 2개짜리 아파트로 이사를 갔어요. 그래서 또 재활용센터 돌아다니다가 몇가지 가구를 더 샀어요.
그때 아이도 없는데 '아기장'을 산거에요 --;;
흠. 이거 애기있는 집에서 쓰는건데.. 우린 애도 없고, 낳을 계획도 애매하고 ㅠ 그런데.. 그걸 사고 싶은거에요. 그래서 샀죠. (42살) 그러고 3년 뒤에 아이가 태어나서
정말로! 아기장을 쓰게 된거에요!!! 홋.
....
임산부는 아니지만, 임산부 팬티와 패드(라고 두꺼운 생리대 있어요;; 출산 직후에 쓰는)를 아직도 써요. 흠. 난 이제 임산부 아닌데..
그냥 남의 눈치 안 보고 맞는건 써요.
내가 좋은게 좋은거 같아요 ^^.
목감기 언른 나아요. 새콤이는 새벽에 한번 더 열이 많이 났는데(3시반 정도) 1시간쯤 해열제 먹이고, 얼음찜해주고나니 괜찮아져서
조금 늦게 등원(감사합니다!!!)
했어요. 어디다 절해야할지.. 잠을 잔건지 못 잔건지 제정신 아닌데 +.+ 감사하며 빨래 돌려요.
좋은 하루 되요. 아프지 말아요오오오..
목에 도라지가 특효입니다. 용각산99%가 도라지예요. 생협 한.*림가시면 도라지청 있어요. 목을 많이쓰시니 추천합니다. 활동가경험으로~^^
역시나 새겨읽어야 할 문장들, 아침에 접수합니다.
요즘 독감 특히 목감기가 유행이네요.
쾌유 기원합니다🙏
요즘 독감 특히 목감기가 유행이네요.
쾌유 기원합니다🙏
이어지는 글의 묘미 아닐까 싶어요 ^^. 본글과 다르지만, 같은 맥락인 글.
새콤이는 요미요미 사과+프룬 주스를 매일 1개씩 먹어요. 응가에 도움을 주거든요. 쿠*에서 사면 싸요! 가끔 지*켓에서 매일유업 쿠폰이 나올 때 사면, 아주 좋은 가격에 살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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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 보다가 생각난게 있어요.
40살에 미국서 다 정리하고 사과상자 8개 들고 들어왔을 때, 방 1칸짜리 8평 빌라에서 살다가 2년 지나서 방 2개짜리 아파트로 이사를 갔어요. 그래서 또 재활용센터 돌아다니다가 몇가지 가구를 더 샀어요.
그때 아이도 없는데 '아기장'을 산거에요 --;;
흠. 이거 애기있는 집에서 쓰는건데.. 우린 애도 없고, 낳을 계획도 애매하고 ㅠ 그런데.. 그걸 사고 싶은거에요. 그래서 샀죠. (42살) 그러고 3년 뒤에 아이가 태어나서
정말로! 아기장을 쓰게 된거에요!!! 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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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는 아니지만, 임산부 팬티와 패드(라고 두꺼운 생리대 있어요;; 출산 직후에 쓰는)를 아직도 써요. 흠. 난 이제 임산부 아닌데..
그냥 남의 눈치 안 보고 맞는건 써요.
내가 좋은게 좋은거 같아요 ^^.
목감기 언른 나아요. 새콤이는 새벽에 한번 더 열이 많이 났는데(3시반 정도) 1시간쯤 해열제 먹이고, 얼음찜해주고나니 괜찮아져서
조금 늦게 등원(감사합니다!!!)
했어요. 어디다 절해야할지.. 잠을 잔건지 못 잔건지 제정신 아닌데 +.+ 감사하며 빨래 돌려요.
좋은 하루 되요. 아프지 말아요오오오..
목에 도라지가 특효입니다. 용각산99%가 도라지예요. 생협 한.*림가시면 도라지청 있어요. 목을 많이쓰시니 추천합니다. 활동가경험으로~^^
역시나 새겨읽어야 할 문장들, 아침에 접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