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자몽 그러고 보면 참 많은 속내를 다 알아버린 우리 ㅋㅋ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1년~ ㅋㅋ
그래서 더 정감이 가는 글벗인듯합니다^^

@청자몽 @콩사탕나무 지미님은 알아서 동에 번쩍 서에 번쩍해서리...
많이 걱정이 되지는 않네요^^ㅋ
씩씩한 지미님 파이팅~!!

@청자몽 @story @똑순이 
알라봉~~지미님 소환해야 하는데.. ㅎㅎ 

@story @똑순이 @콩사탕나무 모두모두 멋져요 ^^b
얼굴도 모르고, 사는 곳도 정확히 모르면서 또 우리가 아는 사이 아닌가요?? ㅎㅎㅎ 

힘들고, 지치고, 짜증나고, 괴롭고 우울하고, 아프고, 너무 좋고, 기쁘고, 환상적일 때 등등 많은 시간을 함께 나누었으니. 그 순간들은 머리 속에 박재가 될꺼 같아요.
비록 순간이 영원이 되지 못할지라도..

모두모두 응원합니다. 고마워요.
'지미'식으로 알라봉~~♡ 날립니다.

@콩사탕나무 오키^~*

@story 
얼른 쉬셔요!! 고질체력을 위해!!!!^___^ 
자주 오셔요^^

@콩사탕나무 어머나!! ㅇ.ㅇ 뚜아~!!
똑순이님께 귓속말로 했는데...
속닥 속닥 소리가 거기까지 들렸나요?
들통났네 ㅡ.ㅡ;;
지켜보는 눈이 무셔서 낼 부터 체력 단련 훈련 들어 갑니당~.
입으로 뱉었으니 죄 없는 무라도 찔러야죠 ㅎㅎ

콩님 별거에 다 감동 먹으시고, 안본 사이에 담력이 많이 약해지셨습니당~ㅎ
콩님이 글 떼려치우면 나중에 아는 사람없어서 나두 떼려 치우야 하잖아요.
낯가림 겁나 하는 내가 ...
그래도 몇 명분들 덕분에 띄엄띄엄 와도 편안히 쉬었다 가는 거 아시면서 ~ 헤헤 ^^
오늘 하루도 고생많으셨습니당
에너지 충전 잘하셔요~♥

으아.. @story 님 이렇게 감동 주기 있나요??^_^ 
글을 읽는데 뭔가 누군가에게 그동안의 시간들을 인정받는다는 느낌이 들어서 울컥했어요. 흔들리고 당장 떼려쳐버리고 싶을 때도 많았지만ㅎ 여태 이렇게 쓰고 있는 제가, 또 우리가 너무 대단하게 느껴져요!! ^^
스토리님 요즘 다시 볼 수 있어 좋아요. 예전부터 꾸준히 써오셨잖아요~ 제자리 걸음도 중요합니다. 후퇴만 안 하면 되쥬 ㅎㅎ 
애정 가득한 잇글 너무 감사해요!!!!^____^ 
편안한 밤 되세요^^

@똑순이 님 우리 스토리님 고질체력 되는 거 지켜봅시다!! ㅎㅎㅎ 

@똑순이 두고 보세요.
꼭 고질체력 만들어버릴거에요 ㅋㄷㅋㄷ
저도 똑소리 나는 똑순이님 너무 너무 조아요 ~♡

@story 님~ 저질체력에서 고질체력으로 올려 봅시다.
저는 스토리님이 참 좋습니다^^

@똑순이 마음은 늘 얼룩소에 있는데...
현실이 받쳐주지 않으니...
마음 뿐 체력도 안 따라주고 좀 속상하긴 하네요.
똑순이님께서는 저보다 열정도 많으시고, 체력도 저보다 강하신 거 같아요.
저는 저질체력이라 ㅜ.ㅜ부럽습니당 으앙~  ㅠ.ㅠ.ㅠ.ㅠ

@청자몽 @콩사탕나무 지미님은 알아서 동에 번쩍 서에 번쩍해서리...
많이 걱정이 되지는 않네요^^ㅋ
씩씩한 지미님 파이팅~!!

@story @똑순이 @콩사탕나무 모두모두 멋져요 ^^b
얼굴도 모르고, 사는 곳도 정확히 모르면서 또 우리가 아는 사이 아닌가요?? ㅎㅎㅎ 

힘들고, 지치고, 짜증나고, 괴롭고 우울하고, 아프고, 너무 좋고, 기쁘고, 환상적일 때 등등 많은 시간을 함께 나누었으니. 그 순간들은 머리 속에 박재가 될꺼 같아요.
비록 순간이 영원이 되지 못할지라도..

모두모두 응원합니다. 고마워요.
'지미'식으로 알라봉~~♡ 날립니다.

@story 님~ 요즘 자주 볼수 있어서 정말 좋습니다^^

@청자몽 그러고 보면 참 많은 속내를 다 알아버린 우리 ㅋㅋ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1년~ ㅋㅋ
그래서 더 정감이 가는 글벗인듯합니다^^

@청자몽 @story @똑순이 
알라봉~~지미님 소환해야 하는데.. ㅎㅎ 

@콩사탕나무 오키^~*

@story 
얼른 쉬셔요!! 고질체력을 위해!!!!^___^ 
자주 오셔요^^

@콩사탕나무 어머나!! ㅇ.ㅇ 뚜아~!!
똑순이님께 귓속말로 했는데...
속닥 속닥 소리가 거기까지 들렸나요?
들통났네 ㅡ.ㅡ;;
지켜보는 눈이 무셔서 낼 부터 체력 단련 훈련 들어 갑니당~.
입으로 뱉었으니 죄 없는 무라도 찔러야죠 ㅎㅎ

콩님 별거에 다 감동 먹으시고, 안본 사이에 담력이 많이 약해지셨습니당~ㅎ
콩님이 글 떼려치우면 나중에 아는 사람없어서 나두 떼려 치우야 하잖아요.
낯가림 겁나 하는 내가 ...
그래도 몇 명분들 덕분에 띄엄띄엄 와도 편안히 쉬었다 가는 거 아시면서 ~ 헤헤 ^^
오늘 하루도 고생많으셨습니당
에너지 충전 잘하셔요~♥

으아.. @story 님 이렇게 감동 주기 있나요??^_^ 
글을 읽는데 뭔가 누군가에게 그동안의 시간들을 인정받는다는 느낌이 들어서 울컥했어요. 흔들리고 당장 떼려쳐버리고 싶을 때도 많았지만ㅎ 여태 이렇게 쓰고 있는 제가, 또 우리가 너무 대단하게 느껴져요!! ^^
스토리님 요즘 다시 볼 수 있어 좋아요. 예전부터 꾸준히 써오셨잖아요~ 제자리 걸음도 중요합니다. 후퇴만 안 하면 되쥬 ㅎㅎ 
애정 가득한 잇글 너무 감사해요!!!!^____^ 
편안한 밤 되세요^^

@똑순이 님 우리 스토리님 고질체력 되는 거 지켜봅시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