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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말도 위로가 되지 않을 김건아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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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23살, 언제나 거울 앞의 나를 바라보는 것은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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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23살, 언제나 거울 앞의 나를 바라보는 것은 어렵다.
아주아주 좋은 경험이라 생각해요.
이경험은 더나은 건아님을 만들거라고 확신합니다.
낙심이나 좌절은 멀리 날려보내세요.
더 좋은 자리가 세상에는 아주아주 많답니다.
얼룩커
얼룩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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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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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23살, 언제나 거울 앞의 나를 바라보는 것은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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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23살, 언제나 거울 앞의 나를 바라보는 것은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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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23살, 언제나 거울 앞의 나를 바라보는 것은 어렵다.
늘 얼룩소에서 들려주시는 생생한 군대 이야기 재미있게 읽고 있었는데, 마음 힘든 일이 있으셨군요..ㅠ
최종면접 까지 가셨다니 면접관도 분명 쉽게 내린 결정은 아니었으리라 생각해 봅니다. 저 역시 제 삶의 노력 또는 제 생각과 능력과는 별개로 주변에서 내린 결정이나 선택에 의해 평가가 내려지는 시점에 큰 좌절감을 겪곤 하는데요. 또 별거 아닌 나를 별 거로 생각해주는 사람들 덕분에 한 발자국 내딜 힘을 얻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건아님도 툴툴 이겨내시고 다음 걸음 또 다음 걸음에서 좋은 결과가 있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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