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계
한세계 · 무지개는 떴어요
2022/03/21
왜이렇게 사람들은 이러네 저러네 말이 많은건지 모르겠어요 각자 잘 살면 그만이지 가끔은 머리 쥐어뜯고 싸우고 싶을때가 있다니까요!!!
너무나 멋진 남편을 두셨어요!! 또 남편이 자랑스럽다는 아들둘엄마님도 멋있다고 생각해요!
저도 제 남자친구 직업에 귀천을 따지는 주변인들로 너무 고생했었거든요ㅜ  
이제는 아무런 타격도 없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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