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피아
쏘피아 · 우리 인연할까요?
2022/04/01
저는요 그냥 내가 아는 짧은 글이라도 댓글로 남기고자 합니다.  그게 여기에서 있는 목적이기도 하죠.

저는 글을 쓰면 손발이 오그라들고 하지만 그런거 신경 쓰다가는 아무것도 못할거 같더라구요.

여기는 소통의 공간이자 제 기록을 남기는 일기장 같은 공간이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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