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피아
쏘피아 · 우리 인연할까요?
2022/04/01
저는요 그냥 내가 아는 짧은 글이라도 댓글로 남기고자 합니다.  그게 여기에서 있는 목적이기도 하죠.

저는 글을 쓰면 손발이 오그라들고 하지만 그런거 신경 쓰다가는 아무것도 못할거 같더라구요.

여기는 소통의 공간이자 제 기록을 남기는 일기장 같은 공간이니깐요.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소망했던 나만의 공간을 얼룩소에서 얼룩 소에서 시작합니다.
1.2K
팔로워 327
팔로잉 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