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수현
신수현 · 안녕하세요
2022/10/21
미안해요. 고마워요. 사랑해요.
쉽게 말할수도 있지만 쉽게하지 못하는 말이  위 세가지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남편분이  똑순이님께 자주하시는 세가지말은  사랑하는 가족이며 소중한 사람에게  쉽게하지 못하지만  그만큼  감동을 주는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늘도 따뜻하고 감동을 주는글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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