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릴린
마릴린 · 전직 선생, 현직 무직.
2022/08/20
저도 일본영화를 매우 좋아합니다. 일본 영화는 적은 예산으로도 가족이나 이웃의 삶을 통해 세상살이의 이모저모를 느끼게 해주는데 매력이 있는 듯 합니다. 
그래서 저도 추천 하나 합니다. 오래 전에 보았던 영화로 '행복목욕탕'......
물론 말미에 뜨악하는 부분이 있기는 하나......문화의 차이라고 보고........참 따뜻하고도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든 영화라고 생각되어 추천합니다. 
소개해주신 영화도 꼭 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중학교 선생으로 31년 근무하고 명퇴.
933
팔로워 205
팔로잉 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