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순이
똑순이 · 익어가고 있는 중년 입니다.
2022/11/16
콩사탕님~안녕하세요^^
따님은 받아쓰기를 100점 맞아 왔네요.
저희 손주도 받아쓰기를 아주 잘합 니다.
그런데 말이죠~
저는 국민학교 다닐때 받아쓰기를
잘 못 했어요.
다른 과목과 달리 어려웠어요.
꼭 두 세개는 틀렸던것 같습니다.
그래서 글쓰기가 더 어려운가 모르겠습니다.
날씨가 은근 춥네요.
따뜻하게 입고 따뜻한 음료 드시고
즐거운 오후 되시길 빌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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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병으로 조금 특별한 삶을 살아왔고, 지금도 그렇게 살고 있으며, 3명의 손주가 있는 할머니 입니다. 지금은 병원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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