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기사를 보면서 무슨 뇌의 흐름인지 로도스도전기라는 일본의 판타지 소설이 생각났습니다. 그 소설의 배경이 되는 설정 중에 하나가 거대한 마법왕국이 있어 초고도 문명을 누리며 잘 살았는데 사고로 에너지원이 끊겨서 중세로 추락하고 노예로 부리던 야만족을 비롯한 반란군들로 망했다고 하는 설정인데....저는 다원화된 사회에서 그렇게 하나 망가졌다가 도미노처럼 주르륵 무너지는 일이 있을 수 없다고 생각했는데...이번 카카오 사건을 보면서 꼭 그렇지도 않을 수 있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물론 과거 역사를 뒤져보면 하나 바꿔서 나머지를 우르르 무너뜨리는 일이 비일비재 합니다만 이 다양한 문화와 힘의 알력 관계가 있는 세상에 그게 가능할까? 라는 생각에 경종을 울리는 일이 되는 좋은 일이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
물론 과거 역사를 뒤져보면 하나 바꿔서 나머지를 우르르 무너뜨리는 일이 비일비재 합니다만 이 다양한 문화와 힘의 알력 관계가 있는 세상에 그게 가능할까? 라는 생각에 경종을 울리는 일이 되는 좋은 일이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
스티븐 호킹은 너무 낙관론적이라고 비판하죠 죽기전에 인공지능이 인간의 친구로 남을지 확인은 가능하지 않을까 싶네요
크...로도스 전기...유명한 소설이죠.^^
저야말로 좀 엉뚱한 생각인데, 아무리 기술이 발달해도 영화 터미네이터 같이
기계가 인간을 지배하는 일 따위는 일어나지 않을거라 농담처럼 말하곤 합니다.
카카오 사태처럼, 전원을 내려버리면 되니까요.ㅋㅋㅋㅋㅋㅋ^^
스티븐 호킹은 너무 낙관론적이라고 비판하죠 죽기전에 인공지능이 인간의 친구로 남을지 확인은 가능하지 않을까 싶네요
크...로도스 전기...유명한 소설이죠.^^
저야말로 좀 엉뚱한 생각인데, 아무리 기술이 발달해도 영화 터미네이터 같이
기계가 인간을 지배하는 일 따위는 일어나지 않을거라 농담처럼 말하곤 합니다.
카카오 사태처럼, 전원을 내려버리면 되니까요.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