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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너무 부끄럽습니다…
말이 3년이지만 중간에 안 쓴 시간들이 훨씬 많아서 실제로 쓴 시간들은 몇 개월 되지 않을 겁니다.^^;;
그래도 제 자신을 너무 다그치지 않고 지금 현재 쓰고 있다는 것에 의미를 두려고 하고 있습니다.
‘잘 쓰기 위해서 살고, 잘 살기 위해 쓴다.’
저도 저렇게 쓰긴 했지만 당연히 잘 안될 때가 훨씬 많아 늘 자괴감에 빠집니다.
쓰는 대로 살아내지는 못하지만, 몸부림이라도 한번씩 치게 하는게 저에겐 글쓰기인 것 같아서 새기고 있는 문장입니다.^^;
진영님께서 이어주신 글이 되려 제가 큰 위로와 응원을 얻습니다.
민망하게도 진영님 글에 잘 반응하지 못해 죄송스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진영님 글 참 잘쓰신다고 생각하면서 읽고 있었습니다.
저랑 비교없을 만큼 팔로워도 좋아요도 훨씬 많으신데요? ^.^;;
충분히 잘 쓰고 계시니, 계속 좋은 글 기대하겠습니다.
저 역시 응원하겠습니다.^^
얼마나 더 잘 쓰시려고요?!!^~^
6개월동안 전혀 글쓰기가 늘지 않았고 하시는 진영님 제가 보기엔 충분히 본인만의 특색이 있는 글을 쓰고 계신듯 한데요 스스로 아직 만족 못 하신다면, 그건 아마도 앞으로 진염님 만의 더 멋짐이 꼼지락 꼼지락 세상에 나올 준비를 하고 있음이겠지요.
아이고 너무 부끄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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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제 자신을 너무 다그치지 않고 지금 현재 쓰고 있다는 것에 의미를 두려고 하고 있습니다.
‘잘 쓰기 위해서 살고, 잘 살기 위해 쓴다.’
저도 저렇게 쓰긴 했지만 당연히 잘 안될 때가 훨씬 많아 늘 자괴감에 빠집니다.
쓰는 대로 살아내지는 못하지만, 몸부림이라도 한번씩 치게 하는게 저에겐 글쓰기인 것 같아서 새기고 있는 문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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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동안 전혀 글쓰기가 늘지 않았고 하시는 진영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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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동안 전혀 글쓰기가 늘지 않았고 하시는 진영님
제가 보기엔 충분히 본인만의 특색이 있는 글을 쓰고 계신듯 한데요
스스로 아직 만족 못 하신다면, 그건 아마도 앞으로 진염님 만의 더 멋짐이 꼼지락 꼼지락 세상에 나올 준비를 하고 있음이겠지요.
아이고 너무 부끄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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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제 자신을 너무 다그치지 않고 지금 현재 쓰고 있다는 것에 의미를 두려고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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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저렇게 쓰긴 했지만 당연히 잘 안될 때가 훨씬 많아 늘 자괴감에 빠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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