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
진영 · 해발 700미터에 삽니다
2022/09/16
이미 얼룩소에서도 인정 받으신 만큼 너무 훌륭하게 잘 쓰고 계시네요
한 3년 끄적이다 보면 저도 세곡님 만큼 쓸수 있을까요
얼룩소에 글 쓴지 6개월인데 초창기와 비교해 보면 전혀, 아예, 네버 늘지 않았다고 느껴지거든요

잘 쓰기 위해 살고, 잘 살기 위해 쓴다
이말 속에  답이 있는 걸까요

주변으로만 바라보던 시선을 모니터 너머 나의 내면을 향하도록 
저도 그렇게 글을 써보도록 해야겠습니다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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