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8/06
저도 속마음을 가감없이 터놓는 친구들이 있어요:)
한동안 못 만나다가도, 만나면 어제 만나서 논 것 마냥 수다도 떨고. 무슨 헛소리를 해도, 서로의 의중을 잘 파악해 주고. 정말 "목숨보다 소중하다"고 칭할 수 있는 친구가 있어 행복합니다ㅎㅎ
마암님께서도 정말 간만에 친구분들 만나셨네요!
톡으로는 부족한, 얼굴을 마주봐야만 터져나오는 대화들이 있기도 하죠! 그래서 매일 톡을 하지만, 꼭 만나고 싶은 것이 친구인 것 같아요.
오늘 하루, 친구분들 만나며 즐거운 하루 보내셨나요?
한동안 못 만나다가도, 만나면 어제 만나서 논 것 마냥 수다도 떨고. 무슨 헛소리를 해도, 서로의 의중을 잘 파악해 주고. 정말 "목숨보다 소중하다"고 칭할 수 있는 친구가 있어 행복합니다ㅎㅎ
마암님께서도 정말 간만에 친구분들 만나셨네요!
톡으로는 부족한, 얼굴을 마주봐야만 터져나오는 대화들이 있기도 하죠! 그래서 매일 톡을 하지만, 꼭 만나고 싶은 것이 친구인 것 같아요.
오늘 하루, 친구분들 만나며 즐거운 하루 보내셨나요?
저는 시국도 시국이라 그런지
친구랑 직접 만나지는...
만난다면 차쓸때 친한형 한분?
대신 저는 알바하는 업장에서
거기분들이랑 다들 친해서
이런저런 이야기도 많이 나누고
그러는 거 같아요ㅎ
돈받고 얘기도 나누고
그걸로 위안삼아야죠~
네~연하일휘님
감사해요 💛
저는 시국도 시국이라 그런지
친구랑 직접 만나지는...
만난다면 차쓸때 친한형 한분?
대신 저는 알바하는 업장에서
거기분들이랑 다들 친해서
이런저런 이야기도 많이 나누고
그러는 거 같아요ㅎ
돈받고 얘기도 나누고
그걸로 위안삼아야죠~
네~연하일휘님
감사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