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둘엄마
아들둘엄마 · 아들둘 직딩에 영어공부하는 엄마입니다
2022/10/06
이렇게 어렵게 와준 손주가 얼마나 이쁠지 ^^ 
상상이 가요.  제 주위에서도 그렇게 힘들게 아이를 낳으신분도 더러 계셔서...
얼마나 더 소중하게 키우시는지 눈으로 보니 우리 민혁이도 똑순이님께서 얼마나 사랑으로 
대하실지 안봐도 선하네요 ^^
아이들은 참 이뻐요. 저도 낳고 키워보니 알겠더라구요
오늘 손주 생일 정말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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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째 영어공부를 하면서 느낀점과 경험을 같이 공유하고자 합니다. 영어를 배움으로써 없던 자신감도 생기고 자존감도 up up. 이제 영어는 제 인생의 동반자 입니다!! 같이 영어 공부 하실분 언제나 환영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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