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2/19
콩사탕님~안녕하세요^^
얼밍아웃 동감 합니다.
남편이 지금도 오늘 글 올렸나고 물어보고 있어요.
가끔 읽어보라고 하면 남편 이야기가 없는것 찾아서 읽어 줍니다.
오늘 여기로 이사 와서 28년 만에 처음으로 도서관을 갔습니다.
''오늘 무슨 헛소리를 써 볼까'' 를 대여 할려고요.
그런데 없어서 못 빌려 왔는데 작별인사를 한번 읽어 봐야 겠습니다.
그런데 질문 있습니다.
콩사탕 나무님 또 다른글 이것은 스스로 만들 수는 없는거죠.
얼룩소에서 하는건가요??
나 스스로도 할 수 있나요??
감사합니다^^
얼밍아웃 동감 합니다.
남편이 지금도 오늘 글 올렸나고 물어보고 있어요.
가끔 읽어보라고 하면 남편 이야기가 없는것 찾아서 읽어 줍니다.
오늘 여기로 이사 와서 28년 만에 처음으로 도서관을 갔습니다.
''오늘 무슨 헛소리를 써 볼까'' 를 대여 할려고요.
그런데 없어서 못 빌려 왔는데 작별인사를 한번 읽어 봐야 겠습니다.
그런데 질문 있습니다.
콩사탕 나무님 또 다른글 이것은 스스로 만들 수는 없는거죠.
얼룩소에서 하는건가요??
나 스스로도 할 수 있나요??
감사합니다^^
남편의 병으로 조금 특별한 삶을 살아왔고, 지금도 그렇게 살고 있으며, 3명의 손주가 있는 할머니 입니다.
지금은 병원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콩사탕님~헛소리를 써볼까 를 읽고 싶었는데 없었습니다.
제가 사는 읍내에 도서관이 두개 있는데 두곳다 없었네요.
우선 책 읽을 것이 쌓여 있어서 다 읽고 사서 읽을지는 생각 중 입니다^^
똑순이님도 얼밍아웃 후 남편분과 만족스러운 얼룩소 생활을 공유하고 계시는군요?!! ㅎㅎ
진작 할 걸 그랬어요^^
''오늘 무슨 헛소리를 써 볼까'' 책이 그곳 도서관엔 있어 부럽네요.ㅠ 여긴 없더라고요ㅜ
아래 다른 글 세 개 나오는 거 말씀하시는 거죠? 저건 그냥 댓글?이 많은 글이 나오는 듯 합니다. 그러고 보니 제꺼 얼에모 글이 두 개나 올라왔네요. ^^
편안한 밤 되셔요^^
진영님~그렇군요^^
콩사탕나무님 요즘글도 올라와 있어서
한번 여쭤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얼룩소에서 합니다 우리는 못함.
얼룩소에서 합니다 우리는 못함.
@콩사탕님~헛소리를 써볼까 를 읽고 싶었는데 없었습니다.
제가 사는 읍내에 도서관이 두개 있는데 두곳다 없었네요.
우선 책 읽을 것이 쌓여 있어서 다 읽고 사서 읽을지는 생각 중 입니다^^
똑순이님도 얼밍아웃 후 남편분과 만족스러운 얼룩소 생활을 공유하고 계시는군요?!! ㅎㅎ
진작 할 걸 그랬어요^^
''오늘 무슨 헛소리를 써 볼까'' 책이 그곳 도서관엔 있어 부럽네요.ㅠ 여긴 없더라고요ㅜ
아래 다른 글 세 개 나오는 거 말씀하시는 거죠? 저건 그냥 댓글?이 많은 글이 나오는 듯 합니다. 그러고 보니 제꺼 얼에모 글이 두 개나 올라왔네요. ^^
편안한 밤 되셔요^^
진영님~그렇군요^^
콩사탕나무님 요즘글도 올라와 있어서
한번 여쭤 봤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