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미주농님 대상포진은 다나으셨나요? 저는 늘 남편과 모든걸 하고 있어요 남편은 요즘이 젤루 행복하고 좋다고 하는데 사실 전 자유롭고 싶어요 그간 만나지 못한 친구들도 만나고 싶은데 남편이 걸리네요ㅠ 다른이들은 복에 겨워서 그런다하지만 전 저만의 시간을 갖고싶네요ㅎ(가을 타나봄ㅋ) 그래서 10월8일~10날 여행을 가고싶었는데 못갔지만 뭐 그래도 가평이라도 가서 좋았답니다 ㅎ 가끔은 부부도 각자의 시간이 필요해요^^ (주제와 맞지않은 내용이라 죄송^^)
어머~ 남편분과 늘 함께라니...쉬우면서도 어려운일을 해내고 계시는군요 ㅎㅎ
대상포진은 약을 먹으니 많이 좋아졌습니다. 감사합니다.
공감해줘서 고마워요~지미님^^
아니여~~가끔은 다 큰 아들놈 떼놓고 싶어요^^
푸하아아아아
어머~ 남편분과 늘 함께라니...쉬우면서도 어려운일을 해내고 계시는군요 ㅎㅎ
대상포진은 약을 먹으니 많이 좋아졌습니다. 감사합니다.
공감해줘서 고마워요~지미님^^
아니여~~가끔은 다 큰 아들놈 떼놓고 싶어요^^
푸하아아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