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별하람
한별하람 · 아들셋 그리고 나
2022/05/06
바꾸려 하다보면 내 곁에 아무도 남지 않는다는 말 참 공감가네요. 강요가 아니라 이해가 되어야 하고.. 이해가 되지 않는다면 다름을 인정하는 게 정말 맞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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