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5/13
내그럴줄 알았죠.ㅋㅋㅋㅋ
용언니니까 제가 좀 까불께요^^

북매니악님이 적정한 거리를,온도를 가지는것이 익숙한 분일꺼라고 생각했어요.
그러나 가슴안에는 파란 불이 타오른 사람이란 거요.

파란불꽃이 젤 뜨거운거 아시죠?
파랑을 그렇게 사모하실 때부터 제가 눈치를 챘지말입니다.음...음....^^
전 온도가 낮으나 맨날 타고 있는 늘 주변에서 볼수있는 빨간 불꽃입니다.
진입장벽은? 낮으나 북매니악님처럼 홀랑 태우는데는 시간이 몹시 아주 오래 필요하죠.

북매니악님은 딱 반대시잖아요.
진짜 용언니스럽게^^ㅋㅋㅋㅋ
바스키야님은 보라색, ㅎㅎ
끄적끄적빌립은 안탈꺼에요라고 하믄서 안탈수있는 방법 자문구하러 갔고 미혜님은 여러색불꽃놀이를 다 같이 하다가 힘들어서 대동강에 물마시러 갔어요.
곧 대동강물 담아서 우리에게 뿌려댈꺼에요.우리는 죽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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