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리
톰리 · 마음의 수수께끼를 풀어드립니다.
2022/06/01
얼룩소를 하면서 글만 올리는 장소가 아니라는것이 윤석흥님의 사연을 통해 다시 한번 확인하게 되네요~^^ 이렇듯 얼룩소내 활동을 하면서 교류도 생기고 친분도 생기는 것이 신기하고 재미있으면서도 다시 한번 서로에 대한 "존중"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이 드는 글이였습니다.

얼룩소에서 나름 글을 잘쓰고 훌륭히 다듬어서 자신있게 올렸는데, 반응은 시끈둥한 경우가 종종 있죠. 글만 잘 쓴다고 댓글과 좋아요가 많아지지는 않더라구요~(개인적 경험임) 관계가 사실 중요합니다. 혼자서 활동하시면 얼룩소의 "참재미"를 못 느끼실 겁니다~~^^

하연님~ 아직도 이글을 안보신듯 합니다. 보시면 되게 부끄러울것 같은데...ㅋ
그렇지만 저와 많은분들이 응원하고 있으니, 당차게 답글 아니 "본인글"로 꼭 부탁드립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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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M: Tomorrow Of Memory 기억의 내일... 내일은 어떤 기억을 가지고 살아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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