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eok_2
Hyeok_2 · 소년들을 위해 살아가는 사람.
2022/03/08
안녕하세요ㅎㅎ 저는 소년범들을 대상으로 교화프로그램을 진행하고있는 교사입니다.
하루하루 저도 일이끝나면 녹초가 되어서 집에가곤 하는데... 육체적, 정신적 둘다 녹초거 되네요...
저는 직장스트레스가 아닌 다른 부분에서 스트레스와 자존감 등이 매일 무너지는게 일상이라 하하하하..
이제는 해탈을 해버렸지 뭐에요ㅎㅎㅎ
저는 저에게 그런 스트레스를 주는 존재도 있지만 반대 저를 필요로 하는 사람이 있다는 생각에 위로가 많이 되었어요ㅎㅎㅎ 위로가 될지 모르지만 당신은 필요한사람입니다 그러니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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