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5/19
하지만, 제가 사는곳은 평소에 바다를 거의 볼일이 없는 농촌이라, 오랫만에 바다를 보게 되면 가슴이 뻥하고
뚫리는 것 같습니다.
아내의 친정이 통영이라
장인어른이 처갓집에 계실때에는, 한달에 보통 2번,
적어도 1번은 통영에 갔었는데, 장인어른이 요양병원으로 가시고 부터는 횟수가 더 줄어들었고, 장인어른이
돌아가신후에는 더 갈일이 없는 것 같습니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힐링타임은 처갓집 뒷산에 올라서
통영바다를 바라보면서 멍때리기 입니다 ㅎㅎ
탁트인 바다가 그립네...
@최서우 님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통영을 좋아하시다니 반갑습니다
언제나 좋은일만 가득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50대가장님 세상에서 가장 행복하신 모습이십니다.
나만의 힐링장소도 있고 가족이 화목하고
평범하고 작은것에 최고의 행복이 있다고 어딘가에서 읽었습니다.
통영은 저도 좋아하는 곳입니다.
또 가고싶네요
한국가면 방문할곳에 꼭 들어가는 곳입니다!
@최서우 님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통영을 좋아하시다니 반갑습니다
언제나 좋은일만 가득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50대가장님 세상에서 가장 행복하신 모습이십니다.
나만의 힐링장소도 있고 가족이 화목하고
평범하고 작은것에 최고의 행복이 있다고 어딘가에서 읽었습니다.
통영은 저도 좋아하는 곳입니다.
또 가고싶네요
한국가면 방문할곳에 꼭 들어가는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