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story · 더 많이 나를 사랑하자~♡
2023/07/30
맛있어 보입니다.^~^
다 제가 좋아하는 음식이라 숟가락들고 
당장 건너가고 싶어지네요 ㅎㅎ

저는 저녁에 아이가 들깨수제비를 만들어 달라고 해서 시골에서 보내준 농사지은 들깨가루를 듬뿍 늦은 수제비를 만들어주었습니다.

감자를 넣어서 만들어 주었더니, 
국물이 걸쭉해서 그런지 밥까지 맛나게 말아서 
한그릇 뚝딱 비우더라고요.

잘 먹어주니  뿌듯하네요.
ㅎㅎ
저도 사진을 똑순이님처럼 정갈하고 
예쁘게 찍고 싶은데
습관이 안되서 그런지 어색해서 그냥 패스하고 신나게 먹기만 했습니다.

먹방 사진은 아무나 찍는 것이 아닌가봅니다.
ㅎㅎ

얼룩소 님들처럼 저도 먹방 사진을 찍고 싶은데 
왠지 저는 아직까지 어색하네요.
ㅋㅋ
찍는 사람이 즐겁고 신나야 보는 사람에게도 그 마음이 잘 전해질텐데 말입니다.

언젠가는 꼭 한번 도전 해보고 싶은 
나의 먹방...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스토리글장 ( 내 서랍 속 생각들을 담다:) #스토리가있는장터 (너와 나의 이야기를 담다:) #42가지마음의색깔1 (감정표현하는법을배워요) 이야기들이 작은 위로가 될 수 있는 따뜻하고 진솔한 글을 적고 싶습니다. #story
1.9K
팔로워 357
팔로잉 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