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후회할때가 맞을때 이런생각을 한다.
내가 돌아봐서 후회하는 것은 되도록 하지 말자는 주위다.
내가 어떤 것을 할까 말까 하다고 그것을 하고 나서 후회할것 같으면 나는 되도록이면 하지 않는다.
그 선택이 어쩔수 없는 것이라면 그냥 하고 어쩔수 없음을 인정한다.
그리도 되도록이면 내가 하고 나서 후회하는 것들은 하지 않는편이다.
예를들어 볼까?
내가 어떤 일을 해야 될까 안해야 될까 고민될때 그냥 그것이 내가 하면 후회될것 같으면 하지 않는다.
하지만 그것이 내가 하고 난후회 후회되지 않을 것 같으면 하는 편이다.
운동 독서 이런 취미생활도 그런 것들이 대부분이다. 운동도 무리하게 하는 것고 이것을 하고 나면 자신이 아프고 후회할것 같으면 하지 않는다. 독서도 자신이 다른 일이 있는데 굳이 독서를 해야 된다는 집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