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아딘
리아딘 · 잘 부탁 드립니다.
2022/12/02
저도 어릴때 어머니가 통화하시는걸 보면 뭘 그리 오래 하지? 라고 생각했었는데 지금은 제가 그러고 있더라고요. ㅋ
하루의 시작을 수다로 시작해서 수다로 끝나게 되는거 같더라고요.
어머니와 전화 수다,아이 친구엄마와의 수다,아이와의 수다,저녁에 신랑과 수다 이런식으로 매일 반복되는거 같더라고요.
신랑이 항상 저녁 먹을때 마다 먹는거 보다 말이 많으니까 말 좀 그만하고 밥 먹어 라는 말을 달고 살아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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