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아딘
리아딘 · 잘 부탁 드립니다.
2023/01/25
전 집에 귤이 없어서 꿀차를 마셨어요~
어릴때 엄마가 아빠 술마시고 오시면 
항상 꿀물을 타주셨거든요~
그럼 옆에서 한모금씩 먹었었는데
오늘은 날이 너무 추우니까 차가 생각 나더라고요~
따뜻한 꿀차를 마시니 몸이 녹는거 같더라고요~
똑순이님 귤차는 향긋하니 맛있었을거 같아요~^^
감기 조심하시고 편안한 밤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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