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련화
목련화 · 너와 내가 만들어 가는 매일♡
2022/07/31
일휘님의 글을 읽으면서 저도모르게 미소를짓게되고,마음이 따뜻해지네요^^일상의 모습이지만,일휘님의 마음까지 담긴글이라,마치 수채화로 그린 한폭의 그림같아요^^ 그 모습들을 지켜보면서,일휘님이 미소를 띄우셨겠죵?^^목이 아프시다니 큰일이네요..병원에 다녀오셨으니,일요일에 푹쉬세요~얼릉 쾌차해지실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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