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둘엄마
아들둘엄마 · 아들둘 직딩에 영어공부하는 엄마입니다
2022/12/15
읽는 내내 제 마음도 너무 안타까워서 ... 
불행은 항상 몰려서 온다고 ... 지금  이도 저도 아닌 상황이 너무 괴로울듯 해요
옆에 라도 있으면 토닥 토닥 해드리고 싶을지경입니다...
너무 힘들면 목놓아 울기도 하세요. 마음에 있는 응어리라던지 아니면 답답함을 
울어서라도 해소해보는게 좋을것 같아요
힘들면 울어도 되요. 울지도 못하신다니 그게 더 마음이 아파요
그냥 힘들면 힘들다 힘들다 하면서 울어보세요.조금은 마음이 치유될수 있어요
그리고 행복한날은 별로 없데요 사람이 살아가면서요... 힘들고 지치고 외로운날이 더 많기애
행복을 느낄수 있다고 한다네요.
분명 엄청난 행복이 오려고 지금 이렇게 힘드신거 일수 있다 라고 긍정적으로 생각하시고 
제발 울고 싶을땐 울어요.
얼룩소에 기대서 우셔도 되고 아버님에게 기대서 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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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째 영어공부를 하면서 느낀점과 경험을 같이 공유하고자 합니다. 영어를 배움으로써 없던 자신감도 생기고 자존감도 up up. 이제 영어는 제 인생의 동반자 입니다!! 같이 영어 공부 하실분 언제나 환영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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