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둘엄마
아들둘엄마 · 아들둘 직딩에 영어공부하는 엄마입니다
2022/10/05
제가 글도 잘 못쓰고 부끄럽고 해서 도저히 주위에 비밀로 하고 혼자서 이곳에서 놀아요 ㅋㅋㅋ
솔직히 얼룩소에서 글을 쓴다고 말하는거 자체가 너무 부끄러운 일이라 ㅋㅋㅋ
글쓰는 의도도 보상포인트를 받기 위함도 크고 해서 ... 가끔 친한 친구에게 이런것도 있다고 말해주고 싶다가도 못하겠더라구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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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째 영어공부를 하면서 느낀점과 경험을 같이 공유하고자 합니다. 영어를 배움으로써 없던 자신감도 생기고 자존감도 up up. 이제 영어는 제 인생의 동반자 입니다!! 같이 영어 공부 하실분 언제나 환영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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