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글도 잘 못쓰고 부끄럽고 해서 도저히 주위에 비밀로 하고 혼자서 이곳에서 놀아요 ㅋㅋㅋ 솔직히 얼룩소에서 글을 쓴다고 말하는거 자체가 너무 부끄러운 일이라 ㅋㅋㅋ 글쓰는 의도도 보상포인트를 받기 위함도 크고 해서 ... 가끔 친한 친구에게 이런것도 있다고 말해주고 싶다가도 못하겠더라구요 ㅋㅋ
ㅎㅎㅎㅎ저는 '얼룩소'라는 말을 안 하고, 그냥 글쓰기를 한다고만 말한 친구들도 있어요. 얘 또 블로그 시작했나?라는 생각을 하는 친구도 있고, '공론장'이야.라고 했더니 관심을 끊은 친구도 있구요ㅎㅎ음...포인트 이야기는 안 했기에, 아마 관심이 없겠지...하며 넘어가는 중입니다ㅎㅎ
저도 주위에 쉬이 알리기가 힘들어요!! 나를 아는 사람이 내 글을 읽는다니!! 앗!! 그건 저도 힘든 일인 것 같아요!!
ㅎㅎㅎㅎ저는 '얼룩소'라는 말을 안 하고, 그냥 글쓰기를 한다고만 말한 친구들도 있어요. 얘 또 블로그 시작했나?라는 생각을 하는 친구도 있고, '공론장'이야.라고 했더니 관심을 끊은 친구도 있구요ㅎㅎ음...포인트 이야기는 안 했기에, 아마 관심이 없겠지...하며 넘어가는 중입니다ㅎㅎ
저도 주위에 쉬이 알리기가 힘들어요!! 나를 아는 사람이 내 글을 읽는다니!! 앗!! 그건 저도 힘든 일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