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하일휘
연하일휘 · 하루하루 기록하기
2022/08/26
아이의 생일이라는 표현보다 "출산 기념일"이라는 표현이 너무 와 닿았어요. 아이와 엄마의 연결고리 느낌. 엄마에게도 기쁜 날, 아이에게도 기쁜 날. 두가지가 저는 한 번에 와닿았네요.

엄마들은 아이를 만나는 날의 기억이 또렷하신 분들이 참 많은 것 같아요. 생각보다 소소한 것들도 기억하시는 모습을 보며, 아이와의 첫만남이기에. 그래서 그런가?하는 생각을 종종 하긴 하였네요.

콩사탕님 이제는 건강 괜찮으신가요? 아이들도 무사히 잘 넘겼지요?

뒤늦은 축하일지라도, 콩사탕님과 예쁜 아이와의 첫 만남. 그리고 아이가 세상에 태어난 날. 모두 축하드립니다♡

하루하루 행복한 나날들만 쌓여가시기를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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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쓰는걸 좋아하지만 잘 쓰진 못해요. 사교성이 없어 혼자 있는 편이지만 누군가와의 대화도 좋아해요. 긍정적으로 웃으면서:) 하루하루 살아가고픈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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