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8/09
똑순이님 글이 안 올라온다면, 저는 울 지도 몰라요.....
읽으면 따뜻해지고, 공감이 가며 눈물 짓다가도 배시시 웃게 되는 걸요:)
비록...제가 답글을 잘 남기지는 않더라도!
저는 똑순이님 글이 좋아요♡ 아! 똑순이님도 좋아요!
읽으면 따뜻해지고, 공감이 가며 눈물 짓다가도 배시시 웃게 되는 걸요:)
비록...제가 답글을 잘 남기지는 않더라도!
저는 똑순이님 글이 좋아요♡ 아! 똑순이님도 좋아요!
마음의 정도를 멋대로 재단해 놓고
생각한 만큼이 아니라 상처받았다니.
기대 때문에 실망하고
기대 때문에 상처를 준다.
저는 의외로 자기 계발서나 에세이집을 잘 읽지 않는 편이에요. 읽는다고 해도 감성적이지 않은 글들, 혹은 약간은 무미건조한 느낌이 드는 글들 위주로 읽거든요. 똑순이님께서 제시해 주신 책은 아직 안 읽어본 책인데, 어찌 그리 마음의 상처를 잘 표현한 건지.......읽으며 놀랐어요. 기회가 된다면 한 번 읽어보아야겠어요:)
감사한 마음을 지니고 사는 것이 힘든 일이기에,...
일휘님~~안녕하세요^^
저 와의 약속이 매일 본글 하나씩 쓰자.
입니다.
지금 까지 노력 중이고요~
이렇게 글을 쓰고 있는것도 감사한
일이네요~~^^
예쁘게 써 주신 댓글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일휘님~~안녕하세요^^
저 와의 약속이 매일 본글 하나씩 쓰자.
입니다.
지금 까지 노력 중이고요~
이렇게 글을 쓰고 있는것도 감사한
일이네요~~^^
예쁘게 써 주신 댓글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