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
제이 · [나의 오늘] 30대의 루틴 일기
2022/09/19
안녕하세요, 콩사탕나무님.
저는 새벽에 일어나는 게 제일 힘들던데 수영까지 하시다니 정말 대단하세요

한 때 미라클모닝 챌린지 유행 이후 저도 많이 도전해봤는데 평소에 잠드는 시간이 늦어서 그런지
새벽같이 일어나는 건 정말 힘들더라고요 ㅎㅎ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제가 가용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더 알차게 시간을 보내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최근 '아주 작은 습관의 힘'이라는 책을 읽었는데요,
달에 1%씩 나아지면 3년 후 아주 멋진 사람이 되어 있을거라고 하더라고요
미래에 제 자신을 기대하며, 오늘도 더 괜찮은 사람이 되길 위해 노력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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