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늘 인생을 요리한다. by 연아사랑희정

배민경 · 생계형 일러스트레이터 . 그림 그려요

2024/05/27

답이 없는 공부를 하고 있다. 이 공부는 언제 끝날까. 나는 언제 척척박사님이 될까. ‘보다보면 빛이 보일까.‘ 공부 중 가장 재미있는 것은 딴 생각이지. 왜 공부할때는 모든 다른 게 재밌는 걸까. 심지어 청소도 재미가 있네. ‘나는 잘 살고 있는 걸까? ’ 인생에도 정답은 없으니까. 그렇지?‘무작정 행복하게 사는 것도 답은 아닌 것 같아.‘ 민경이는 무엇으로 사는가. ‘분명한 것은 나는 오늘도 자라고 있다는 것이야.‘ 나는 요즘 성인의 성장에 관심이 많다. 잘 될거야. 걱정하지 말자. ㅜㅠ 그래도 논문은 참 고통스럽다. 척척박사 꼭 될 수 있겠지? 아자ᕙ(˶‾᷄ ⁻̫ ‾᷅˵)ᕗ ლ( ╹ ◡ ╹ ლ) 응원해 민경아 잘 될거야 아자ᕙ(˶‾᷄ ⁻̫ ‾᷅˵)ᕗ 아자ᕙ(˶‾᷄ ⁻̫ ‾᷅˵)ᕗ

연아사랑희정 · 퀸연아 광팬인 연아사랑희정입니다.

2024/05/29

우리는 늘 인생을 요리한다.

문화/예술+2

우리가 늘 음식을 만들기 위해서 우리 개인의 창의력을 적극 활용하여 다양한 방법들을 적용을 해 봅니다. 이렇듯 우리의 인생에도 정해진 정답은 없습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늘 인생을 음식만들듯이 요리를 하면서 삶을 살아나가니까요. 결국 인생의 주인은 우리 국민이고, 인생을 만들어 나가는 것 또한 우리 스스로가 창의적으로 만들어 나가는 의미를 지니고 있지요.

우리는 인생을 늘 요리한다.
A라는 사람은 하나의 음식을 만들기 위해 볶음밥에 치즈를 넣는 가 하면 B라는 사람은 음식을 만들기 위해 볶음밥에 치즈+김치까지 넣기도 합니다. 이렇게 서로 만드는 음식에 들어가는 재료가 다르듯이 우리의 삶 속에서 인생을 살아가는 노하우 또한 내 옆집과 나와 서로 다를 수 밖에 없습니다. 다만 여기서 개인의 인생의 독특한 맛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