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강탈 · 긍정뉴스를 소개합니다
2024/11/24
나는 부산에 산다.
그래서 하는 소리이기도 하다.
부산은 관광도시가 되어버린지 오래이다.
그래서 관광객들이 오지 않으면 소비를 일으킬수 없는 도시가 되어버렸다.
주말에 어떻게 그렇게 차가 많은지 모를 정도이다.
나는 다 왜지 부산지역이 아닌 곳에서 온다고 생각이 든다.
경상북도 남도 경상도 등등 왠만한 부산 근처에 있다면 부산에 관광오는 경우가 많다고 생각한다.
그렇게 부산은 발전하고 있다.
인구가 줄고 있지만 이상하게 차가 많고 그리고 사람도 많은 살지는 않지만 관광은 많이 오는 도시 말이다.
나는 부산이 걱정스럽다기 보다는 이상한 도시가 되어버린 것 같기도 하다.
주말에만 사람들이 넘처나고 정작 거기 사는 사람은 없는 물론 부산에 사는 사람도 많다고 본다.
하지만 이상할 정도로 차가 많은 것은 그 이유때문이기도 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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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뉴스라는 블로그(ksbhina) 카페 카카오 뷰를 합니다 요즘 너무 많은 뉴스들이 어두운 뉴스 밖에 없어서 저는 밝고 긍정적인 뉴스를 내어보려고 합니다 모두 힘내시고 사람이 긍정이 있어야 희망이 생긴다고 합니다 모두 모두 희망적인 하루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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