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순이
똑순이 · 익어가고 있는 중년 입니다.
2023/03/14
민다님 ~안녕하세요^^
아이들을 양육하고 있는 엄마가 책을 읽고 목욕을 하는것도 따로 시간을 내여서 해야하는 것에 공감 합니다.
저도 쉴 수 있는 시간이 많지 않아   책을 집중해서 읽는다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다 생각하거든요.
앞으로는 짧은 시간 이더라도 쉼이 지속 되기를 바래 봅니다^^
글 쓰시느라 고생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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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병으로 조금 특별한 삶을 살아왔고, 지금도 그렇게 살고 있으며, 3명의 손주가 있는 할머니 입니다. 지금은 병원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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