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3/30
똑순이님께서 아파트에 살고계시는 이유가 따로 있었군요. 남편분때문이기도 하지만 그런 소름까치는 상황이 있었다니..그나마 피해가 크지않으셨다고하니 다행이네요^^
저도 어릴 때 집에 도둑이 든 적이 있었어요.
제가 국민학생일 때에 살던 집은 반지하단칸방이었는데 문이라는게 원래 없는 집이었어요.
그래서 샤시로 벽을 만들고 미닫이로 문을 만들었죠. 정상적인 문이 아니다보니 도어락이나 열쇠로 문을 여는 손잡이도 없고 자물쇠를 걸어 창고처럼 잠그는 형태였어요. 그리고 샤시벽에는 작은 창문이 있었구요.
당시 비밀번호를 누르는 자물쇠를 사용했었는데 이게 비밀번호를 몰라도 열수있는 방법이 있거든요.
어느날 부모님도 안...
저도 어릴 때 집에 도둑이 든 적이 있었어요.
제가 국민학생일 때에 살던 집은 반지하단칸방이었는데 문이라는게 원래 없는 집이었어요.
그래서 샤시로 벽을 만들고 미닫이로 문을 만들었죠. 정상적인 문이 아니다보니 도어락이나 열쇠로 문을 여는 손잡이도 없고 자물쇠를 걸어 창고처럼 잠그는 형태였어요. 그리고 샤시벽에는 작은 창문이 있었구요.
당시 비밀번호를 누르는 자물쇠를 사용했었는데 이게 비밀번호를 몰라도 열수있는 방법이 있거든요.
어느날 부모님도 안...
@미미패밀리 님~ 안녕하세요^^
패밀리님 께서도 무서운 경험을 하셨군요.
범인이 누군줄 알면서도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아도 급 하니 아파트로 이사를
했습니다.
그 뒤로는 잠긴 문도 다시보자 입니다.
감사합니다^^
다미 보고 싶네요ㅎ
@미미패밀리 님~ 안녕하세요^^
패밀리님 께서도 무서운 경험을 하셨군요.
범인이 누군줄 알면서도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아도 급 하니 아파트로 이사를
했습니다.
그 뒤로는 잠긴 문도 다시보자 입니다.
감사합니다^^
다미 보고 싶네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