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욱 · 세종시 거주 일반 직장인 남자 입니다
2022/03/13
안녕하세요.

참 힘드시겠네요.

저희 가족도 이주일 전 애기 엄마로 부터 시작해서
첫째 막내 이렇게 양성 판정받고 일주 격리생활 했습니다.

저와 둘째는 무사? 했어서 조심하면서 격리생활 하고 이제
지나갔습니다.

세종도 잠잠할땐 하루에 10 명 20 명 하던것이 어느덧
하루 2천 3천명이 일상이 되었습니다.

모두들 힘들고 어려운 시기이고 모두를 가족분들과 함께 잘 이겨나가면 좋겠습니다.

힘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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